우선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취미생활도 겸하고 있는 60대 청년입니다.

WS-220제품을 잘 쓰다가 한달전에 잃어버리고 두번째 같은 제품을 사서 쓰다가 8월 29일 아침에 보니

어이없게도 라이트의 앞부분이 허전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부주의로 분실된 것이지요.

구매한 마트에가서 해결방법이 없냐고 하니 덤덤하게도 대책이 없다고 하더이다.

'조금 기다려 보시지요. 제가 알아보겠습니다만...'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 반응이었을텐데....

여하간 즉시 XM-L2 U3를 거금들여 다시 구매하게되었고 그 밝기와 견고함에 마음을 털고

포장에서 귀사의 전번으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신 분은 자기가 담당이 아니라 담당하시는 분 오시면 전화를 드린다고

연락처를 남겨 달라고 하셔서 전번을 드리고 얼마되지 않아, 운준호 팀장님의 전화를 받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바로 조치해 주시겠다다고 하셔서 막연히 기다리고 있던차에 바로

다음낭인 어제 제가 출타 중에 사무실로 택배가 배달되어 제가 금일 수령하면서 더욱더 놀란

것은 몸통과 배터리만 빼고 일체를 보내주셔서 같은 직원들과 이야기하며 몹시 기뻐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동아리의 친구들에게도 자랑스럽고 귀한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윤준호팀장의 자상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기쁜 하루 시작하고 있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제품 사용할 때마다 고마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제는 분실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